핉털잉 및 검색을 피하기 위해, 파일명을 모두 지웠습니다.
길이가 긴 몇 곡을 제외하곤, 모두 320kbps 입니다.
글제목을 빌흘스로 했는데도, 혹시 유입키워드에 있으면... 뭘로 바꺼야 될려나...ㅡㅡ;
암튼, 이 누추한 곳을 찾아주신 분들중에, 빌흘즈 좋아하시는 분들~
즐감하세요.
P.S. 되도록 나쁘지않은 외장스피커나 아니면 헤드폰/ 이어폰 으로 들으시면 나쁘지 않은 음질로 감상하실수 있을듯^^
ReWire is a software protocol, jointly developed by Propellerhead and Steinberg, allowing remote control and data transfer among digital audio editing and related software. Originally appearing in the ReBirth software synthesizer in 1998, the protocol has since evolved into an industry standard.
Currently used in Mac OS and Microsoft Windows audio applications, ReWire enables the simultaneous transfer up to 256 audio tracks of arbitrary resolution and 4080 channels of MIDI data. This allows, for example, the output from synthesizer software to be fed directly into a linear editor without the use of intermediate files or analog transfers. There are also provisions to remotely trigger actions, such as starting and stopping recording. The protocol is licensed only to proprietary software authors, but free of charge.
ReWire hosts ("mixer application")
Ableton Live , Adobe Audition , Audiffex inTone , Logic Pro , Arturia Storm , FL Studio , Cakewalk Project5 , Cakewalk Sonar , REAPER , Companion E&D Intuem RW , Cycling '74 Max/MSP , Fairlight Xynergi , GarageBand , Granted Software ReVision , Line 6 GuitarPort , Line 6 RiffTracker , MOTU Digital Performer , MU.LAB , Opcode Vision DSP , Opcode Studio Vision , Petertools Live Set , Plogue Bidule , Reason (Can only host Propellerhead ReBirth RB-338) , Renoise , PreSonus Studio One Pro , Pro Tools , Notion 3 , Samplitude , Sion Software , QuickScore Elite , Sonoma Wire Works RiffWorks , Sony ACID Pro , Steinberg Cubase , Steinberg Nuendo , Synapse Audio Orion Platinum , Tracktion , Vocaloid , Vocaloid 2 , Zynewave Podium
ReWire clients ("synth application")
Ableton Live , ArKaos VJ , Arturia Storm , Audionaut Obsession , Bitheadz Retro AS-1 , Bitheadz Unity DS-1 , REAPER , Digital Salade Toki , Shot , FL Studio , Cakewalk Project 5 , MadTracker , Cycling '74 Max/MSP , Open Labs Riff , Plogue Bidule , Reason , ReBirth RB-338 , Record , Renoise , Sibelius 6 , Sony ACID Pro , Speedsoft VSampler , Tascam GigaStudio , Toontrack dfh SUPERIOR , Torq
전화번호 뒷 4 자리로 당첨되는 복권이 있습니다.
추첨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4개의 상자에 각각 0 번 ~ 9 번의 공을 넣고, 각 상자에서 공을 하나씩 뽑아서 4 개의 숫자를 결정합니다.
( 단, 숫자의 순서에는 상관이 없이, 번호의 구성만 동일하면 당첨입니다. )
예를들어, 1, 0, 2, 0 이 나왔다면,
0012, 0021, 1200, 2010 등은 당첨자 이지만,
0123, 2105 등은 당첨자가 아닙니다.
당첨 확률은 얼마일까요?
부부젤라 대신 트럼펫 연습하기. 아 역시 10분 이상 연습은 무리. 아 빨리 잘불고 싶다.
트럼펫 : 이스트만 ETR - 520 GS
M/P : Bach 5C
The Lienard - Wiechert Potentials are retarded potentials for a point charge in arbitrary motion.
I've skimmed several textbooks; Griffiths (3rd ed.) uses some coarse logic even tho he insists it's Doppler effect, and recommends Reitz's book for the rigorous proof. Reitz uses Jacobian transformation of infinitesimal volume, and 1st-order Taylor approximation for v << c ( not sure about this ) and finaly it's the same as what Griffiths wanted to say. Whereas, Jackson uses relativity.
However, none of them was satisfactory because I wanted to derive the Lienard - Wiechert Potentials in the classical point of view, not relativistic one, so wanted to see if it's true that relativity comes from classical electrodynamics, as professors always emphasize.
So, I wanna do it in a purely classical way to derive the Lienard-Wiechert potentials only from Maxwell's equations, not adding any other facts... theories... whatsoever.
I'll first introduce the retarded potentials for better understanding of non-physics students.
If you already know about the retarded potentials, you can skip the following right after just checking my notation.
the retarded potentials
Maxwell equations tell us EM waves travel at the speed of (permitivity * permeability) -1/2
Then, like i said in the posting about 4D Poisson's equation ( equivalent to Maxwell's equations with the Lorentz gauge ), potentials also propagate at the speed of light.
So, It's quite reasonble or plausible that we sholud estimate potentials at some earlier time cuz obviously it takes some time to reach a point apart. It's like starlight that we see now is actually old one.
Let w(t) be the trajectory of a point charge at time t and we wanna calculate the potentials at a specific point x and time t.
And let v(t) be the velocity of the charge.
the Lienard - Wiechert potentials
We're gonna derive Lienard-Wiechert potentials without any redundant conditions but only by elementary integration with delta functions.
First, we know charge density distribution of the point chare is a delta function.
and with the same manner , ( just put v(t') into the integral )
맥스웰 이퀘이션즈는 다음과 같다.
초딩때 참 좋아했던 곡
갑자기 옛날생가이 나서.... ㅎㅎ
1분도 채안되는 소품인데, 어렸을때 부터 이걸들으면 농부가 되고싶어진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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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속도가 v(=상수, 즉 등속)인 두 관성계에 따로따로 속해있는 두 관측자 a 와 b 는, 각각 자신이 정지해있고, 상대방이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뭐 어차피 절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정지'와 '등속운동' 은 본질적으로 같다.
이제, a 가 볼때 정지해 있는 "전하 q " 를 생각하자. 이말인 즉슨, b 에게는 q가 v로 등속운동 하는 것 처럼 보인다는 뜻이다.
전하 q 에 대한 두 관측자의 진술은 다음과 같다.
관측자 a : q 는 정지해있다. 따라서, 주위에 방사형으로 전기장이 형성되어 있을 것이다.
관측자 b : 무슨소리! 내가볼땐 v로 움직이고 있거든? 움직이는 전하가 주위에 자기장을 유도한다는 사실은 초등학생도 알지.
따라서, 전하 q 주위에는 전기장 뿐만 아니라 자기장도 형성 되어있을 것이다.
전하주위에는 자기장이 있을까 없을까?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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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계속되는 사고실험....
관측자 a와 b의 상황은 앞에서와 동일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둘 모두에게 관측되는 자기장 B가 있다고 하자. a와 b가 상대속도 v 로 움직이는 관계로 자기장 B에 대한 둘의 진술이 약간 차이를 보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a와 b모두 자기장 B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다.
이제, 앞서와 마찬가지로 a가 볼때 정지해있는 전하 q를 생각하자. 즉, b가 볼때는 q로 이동하는 전하이다.
전하 q에 대한진술은 다음과 같다.
관측자 a : q 는 정지해있다. 따라서, 주위에 방사형으로 전기장을 형성한다.
관측자 b : 전하 q는 v로 움직이고 있다. v로 움직이는 전하는 주위에 자기장을 유도한다.
움직이는 전하가 유도하는 자기장과 외부자기장 B의 상호작용, 즉, 전하 q는 로렌츠 포스를 받아 휠 것이다.
관측자 a : 잠깐.... 내가볼땐 q가 정지해있고, 주위에 자기장을 유도하지도 않으며, 따라서 외부자기장 B가 있다손 치더라도
로렌츠폴스를 받지 않는다네.... 그런데 자네가 볼때는 휜다고?
비록 자네와 내가 다른 관성계에 있다고 해도, 자네가 볼때 휘는 것이, 나에게는 곧게 보인다면 말이나 되는 소린가?
관측자 b : 그건 좀 이상하군 !? 그럼 우리 둘중 한명은 틀렸다는 말인가? 아니 그것도 좀 이상하군?
어떻게 된것인가? 설명하라.
가상 변위 ( virtual displacement )
A virtual (infinitesimal) displacement of a system refers to a change in the configuration of the system as the result of any arbitrary infinitesimal change of the coordinates consistent with the forces and constraints imposed on the system at the given instant.
간단히 말해, 주어진 제약조건상에서, 가상으로 임의의 변위를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시간에 따라 그렇게 이동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미소변위를 가정해보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가상변위에 대해서는 시간(dt)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 버추얼 퀀터티를 액츄얼 퀀터티와 구분하기 위해 보통 d 대신 δ 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양자물리에 대한 애초의 포스팅 계획은, "전자의 이중슬릿 실험" 과 "슈테른-겔라흐 실험" 따위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고전 물리로 그러한 것들을 기술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며, 이는 새로운 "기술(description) 체계" 에 대한 요구로 이어졌다는 내용으로 부터 시작하고 싶었다. 굳이 역사적 순서와도 맞지않는 슈테른-겔라흐를 먼저 살펴본 것은, 양자역학의 단순한 디테일에 얽매인 것이 아닌, "물리적 상태를 기술하는 포괄적 체계" 를 원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술체계를 확립하는 과정에 대한 논의를 통해, 힐버트 스페이스, 상태벡터, 선형결합, 디랙브래킷 그리고 연산자에 대한 이야기로 물 흐르듯이 이어져 하이젠베르크의 행렬역학의 시발점에 이르고 싶었다. 그다음에 플랑크의 흑체복사와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로 부터 빛의 에너지와 운동량에 대해 살펴본 후 , 드브로이의 물질파( matter wave ) 를 살펴보고, 물질파를 기술하는 방정식, 즉, 슈뢰딩거 방정식에 이르고져 하였다.
위와같은 흐름의 기초공사를 통해, 행렬역학과 파동역학의 동시적 출발점에 서서, 이후의 본격적인 논의를 준비하고 싶었으나, 그것은 쉽지 않았다. 우선 양이 생각보다 엄청 많았고, 일관된 하나의 논리로, 그것도 물흐르듯이 써나간다는 것은 나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그냥 내키는대로 막 써대다가, 나중에 모아서 손을 좀 보는게 낫겠다는 거다. 암튼 그래서 이 글에서는 슈뢰딩거 방정식에 대해서 살펴본다. ( 아래의 내용은 일전에 송희성 선생님께서 물리수학 시간에 강의하신 내용과 홍종배 선생님의 양자강의 내용을 정리한것이다. )
물질파(matter wave)
흑체복사와 광전효과로 부터, 진동수 f 를 갖는 빛의 에너지는 E = hf 이다. ( 참고 : 양자역학 #001. 플랑크 흑체복사 )
상대론에 따르면 토탈에너지 스퀘어는 E2 = (pc) 2 + (mc2) 2 인데, 빛의 질량이 0 이므로 E = pc 가 된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다.
나는 일전에 이곡에 한참이나 마음을 뺏겼었다. 악보를 살만큼...
어떠한 원판에 전하량 q 를 균일하게 대전시켰다고 하자. 원판의 중심에서 적당히 떨어진 곳 p에서 전기장의 세기를 Edisk 라고 하자.
선전하밀도가 λ인 무한 직선 도선으로부터 거리 s 만큼 떨어진 곳의 전기장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