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MM101 뮤트
카테고리 없음2010. 6. 29. 20:16 |집에 왔을때 가장 기쁜 순간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택배가 와있을때라고 말하겠어요~ ♪
오! 오! 맨하탄 뮤트가 왔다.
그나마 저렴한 MM101 . 이제 저녁에도 트럼펫하고 놀 수 있겠다.
자꾸 저녁밖에 시간이 안돼서, 갖고놀지도 못하고 슬펐는데, 이젠 그런 걱정은 없겠다.
맨햍은 MM101 은 이렇게 생겼다.
음량은 , 저녁에 불어도 될만큼 작아졌다.
원래는 음량이 어느정도로 크냐면, 집 전체가 울리는것도 모자라, 창문 열면 동네 일대가 메아리치는 정도였다 ;;;
-_- 곧 고소당할듯...
뮤트를 끼니까, 고음이 더 잘올라간다.
내가 보통, 3c 로 높은 미 정도까지가 안정권인데... 뮤트끼니까 높은솔도 별 부담이 없다.
대신 음색이 삐야기로 변해있다.
암튼... 이제 얼추 준비물은 다 갖춘듯. 이제 레슨을 구할 차례다 !
기... 기대대긔 ~
오! 오! 맨하탄 뮤트가 왔다.
그나마 저렴한 MM101 . 이제 저녁에도 트럼펫하고 놀 수 있겠다.
자꾸 저녁밖에 시간이 안돼서, 갖고놀지도 못하고 슬펐는데, 이젠 그런 걱정은 없겠다.
맨햍은 MM101 은 이렇게 생겼다.
음량은 , 저녁에 불어도 될만큼 작아졌다.
원래는 음량이 어느정도로 크냐면, 집 전체가 울리는것도 모자라, 창문 열면 동네 일대가 메아리치는 정도였다 ;;;
-_- 곧 고소당할듯...
뮤트를 끼니까, 고음이 더 잘올라간다.
내가 보통, 3c 로 높은 미 정도까지가 안정권인데... 뮤트끼니까 높은솔도 별 부담이 없다.
대신 음색이 삐야기로 변해있다.
암튼... 이제 얼추 준비물은 다 갖춘듯. 이제 레슨을 구할 차례다 !
기... 기대대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