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hms - Hungarian Dance No.7 in A


- 피아노 : 박하우스
- 바이올린 : 장영주 , 피아노 : 조나단 펠드만


전에는 용량제한때문에 교향곡급 곡들은 못올리고 맨날 소품급 곡들만 올린다고 투덜거렸는데, 이젠 저작권 필터링으로 아예 음악을 올리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졌다. 올렸다하면 저작권위반의심이라면서 화면에서 사라져버린다.


이미 올렸던 음악들도 상당부분 삭제되었다.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 2악장이 없어져서 1악장 -> 3악장으로 나오는건 정말 병맛이다.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23번 2악장도 사라졌다.


리스트 사랑의 꿈을 올리려고 수없이 시도를 했봤는데 실패했다. 파일이름을 말도안되게 긴 랜덤 문자열로 바꿔도 안되고, 사운드포지로 파일의 앞부분이나 끝부분을 페이드 인/아웃 시켜서 적용해도 안된다. 어쩌면 파일의 중간중간 몇군데를 비교하는 것인지도...



올릴때 마치 로또같다.


브람스 헝가리 무곡 전곡을 올리고 싶지만, 지금으로서는 무리다. 일단 이게 올라갔다는게 어딘가.






Brahms - Hungarian Dance No.7 in A

따로듣기


- 피아노 : 박하우스



- 바이올린 : 장영주 , 피아노 : 조나단 펠드만


Rachmaninov - Piano Concerto 전곡 No.1 , No.2 , No.3, No.4  전곡 한번에 듣기


- 피아노 : 봐사리 ( 혹은 바샤리)
- 지휘 : 유리 아로노비치


퀄리티를 포기하고 올리는게 마음에 좀 걸린다. 어차피 막귀라서 128 kbps 까지는 그냥저냥 들을만 한데, 아무리 그래도 이게 96 , 64 이렇게 내려가면 좀 심하게 먹먹해진다. 전곡을 올린다는데에 의의를 두고, 일단 가는 거다.
참고로 좀 짧은 악장이 96kbps 이고, 좀 긴악장은 64kbps 이다. 음질은 양해바람.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번 F# 단조 Op.1  한번에 듣기

피협 1번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던 곡인데, 자살율 증가에 꽤나 기여를 한 곡이라고 한다.


1악장 Vivace - Moderato - Vivace ...
2악장 Andante

3악장 Allegro vivace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C 단조 Op.18 한번에 듣기


라흐마니노프가 정신병원에서 상당시간을 보낸후 만들어진 곡으로, 라흐마니노프는 이곡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1악장 Moderato


2악장 Adagio sostenuto ★


요즘 불면증에 좀 시달리는 중인데, 사실 불면증이라기 보단, 늦게일어나고는 일찍자야돼 일찍자야돼 하는 강박관념일 뿐이지만, 암튼 그럴땐, 라흐 피협 2번 2악장을 들으면 좋다.

현실에서의 사소한 답답함들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코끝이 찡해지기 일쑤이고, 어쩔땐 베개를 적시기도 한다. 뭐 슬프거나 해서 흘리는 눈물은 아니다. 그냥 코끝이 찡해지는 강도가 좀 셀때, 그 자극이 눈에 전달되어 눈물이 나는 것 같다.  나는 상당히 냉혈한-_-이다.

뭔가 어떤 음악들은 감정이라고 착각되는 어떠한 신경중추를 건드리는 것 같다. 나는 그것을 음악적 감동 혹은 음악적 쾌락 등으로 부르고 싶다. 그것은 때때로 너무 강렬해서 오줌이라도 지릴지경이 되기도 한다. 컴퓨터로 들어서는 그것을 느끼기가 어렵다.

3악장 Allegro scherzando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D 단조 Op.30  한번에 듣기
아! 샤인의 감동!  아.... 좀 미쳐줘야 한다.


1악장 Allegro ma non tanto

2악장 Intermezzo (Adagio)

3악장 Finale (Alla breve)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4번 G 단조 Op. 40  한번에 듣기

1악장  Allegro vivace
2악장 Largo - attacca subito
3악장 Allegro vivace


구노 - 아베 마리아

Music2002. 5. 30. 00:19 |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1번의 프렐류드 위에 쓰여진 곡

Gounod - Ave Maria




Ave Maria, gratia plena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s Jesus.

Sancta Maria, Sancta Maria, Maria

Ora Pro nobis

Nobis peccatoribus

Nunc et in hora, in hora mortis nostrae

Amen. Amen

Liszt - Transcendental Etude No 4 Mazeppa

- 피아노 : 보리스 베레초프스키

Liszt - Consolation No.3 In Db

흠.... 좀.... 위로가.... 되나....
Liszt - Liebestraum No.3 in Ab

- 피아노 : 디터 골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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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내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얼마나 사소한 것들로 인간들이 싸우고 전쟁을 하게 되는지, 얼마나 이기적인 집단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지 등등 생각할게 많은 영화.

다 떠나서 참 재밌다. 좀 슬프지만.

Schumann

Kinderszenen Op.15

전곡듣기



따로 듣기

01 Von fremden Landern und Menschen ★
02 Kuriose Geschichte
03 Hasche - Mann
04 Bittendes Kind
05 Gluckes genug
06 Wichtige Begebenheit
07 Traumerei ★
08 Am Kamin
09 Ritter vom Steckenpferd
10 Fast zu ernst
11 Furchtenmachen
12 Kind im Einschlummren
13 Der Dichter spricht

Chopin - Etudes Op.10 12곡, Op.25 12곡 (Nouvelle Etudes 3개 빼고...)

-피아노: 폴리니

젤좋아하는부분은 역시 25-5 의 중간에 나오는 주제



Op.10 No.01 ★★ Op.10 No.02
Op.10 No.03 이별의곡
Op.10 No.04
Op.10 No.05 흑건
Op.10 No.06
Op.10 No.07
Op.10 No.08 햇빛
Op.10 No.09
Op.10 No.10
Op.10 No.11
Op.10 No.12 혁명


Op.25 No.01 에올리안하프
Op.25 No.02 꿀벌
Op.25 No.03
Op.25 No.04
Op.25 No.05  ★★★
Op.25 No.06
Op.25 No.07
Op.25 No.08
Op.25 No.09 나비
Op.25 No.10
Op.25 No.11 겨울바람
Op.25 No.12 대양



P.S. 베레초프스키껀 왜 갑자기 재생이 안되는거지...

전곡 듣기


- 피아노 : 보리스 베레초프스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Op.25 No.05 의 중간에 나오는 모티브 ★★★






Op.10 No.01 ★★
Op.10 No.02 꿀벌
Op.10 No.03 이별의곡
Op.10 No.04
Op.10 No.05 흑건
Op.10 No.06 Op.10 No.07
Op.10 No.08 햇빛
Op.10 No.09
Op.10 No.10
Op.10 No.11
Op.10 No.12 혁명
Op.25 No.01 에올리안하프
Op.25 No.02
Op.25 No.03
Op.25 No.04
Op.25 No.05  ★★★

Op.25 No.06
Op.25 No.07
Op.25 No.08
Op.25 No.09 나비
Op.25 No.10
Op.25 No.11 겨울바람
Op.25 No.12 대양
Nouvelle Etudes No.1
Nouvelle Etudes No.2
Nouvelle Etudes No.3

Chopin - 19 Nocturnes


전체듣기

- 피아노 : 폴리니

전곡은 훼이크고, 19곡이다. 책에는 분명 쇼팽은 21곡의 녹턴을 작곡했다 라고 나오는데, 앨범들의 경우 요롷게 19곡씩 넣어놓는 경우가 많다.

Nocturne 1번, Op.9, No.1 in B flat minor - Larghetto  ( 슲흐다 )

Nocturne 2번, Op.9, No.2 in E flat major - Andante ( 아마도 이게 젤 유명할 듯 )

Nocturne 3번, Op.9, No.3 in B major - Allegretto

Nocturne 4번, Op.15, No.1 in F major - Andante cantabile  ★★★

Nocturne 5번, Op.15, No.2 in F sharp major - Larghetto

Nocturne 6번, Op.15, No.3 in G minor - Lento

Nocturne 7번, Op.27, No.1 in C sharp minor - Larghetto

Nocturne 8번, Op.27, No.2 in D flat major - Lento sostenuto

Nocturne 9번, Op.32, No.1 in B major - Andante sostenuto

Nocturne 10번, Op.32, No.2 in A flat major - Lento
Nocturne 11번, Op.37, No.1 in G minor - Andante sostenuto

Nocturne 12번, Op.37, No.2 in G major - Andantino

Nocturne 13번, Op.48, No.1 in C minor - Lento

Nocturne 14번, Op.48, No.2 in F sharp minor - Andantino

Nocturne 15번, Op.55, No.1 in F minor - Andante

Nocturne 16번, Op.55, No.2 in E flat major - Lento sostenuto

Nocturne 17번, Op.62, No.1 in B major - Andante

Nocturne 18번, Op.62, No.2 in E major - Lento

Nocturne 19번, Op.72 (posth), No.1 in E minor - Andante



아마도 쇼팽녹턴하면 떠오르는 연주자는 아마도 아르투르 루빈슈타인 일것이다. 그래서 오랜만에 LP를 꺼내봤다.  이 올드하고 퀴퀴한 향... 서울음반에서 찍어낸, RCA판 루빈슈타인 쇼팽 녹턴집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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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쉽게도 이건 9 곡 밖에 안들어있다. 뒷면을 보니, 루빈슈타인 얘기하고, 쇼팽녹턴 이야기가 나와있고 [JVC(일본빅터社) 기술제휴] , [Sr] [(주)서울음반] 이라고 되어있다. 뭔가 모를 향수가 밀려온다.

미국에 잘나가던 Victor 라는 회사가 있었다. 글로벌한 이회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일본에 JVC(Japan Victor Company) 가 생긴다. 그런데 정작 미국 Victor사는 (GE에서 머나펄리 때문에 분리되어 나온) RCA ( Radio Corporation of America )에 넘어가서 RCA-Victor 가 된다.

참고로, RCA는 테레민 미국 체류중에, 테레민 독점생산권을 따내서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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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RCA 테레민.

그뿐만이 아니다. 스피커 케이블도 개발했다. 보통 RCA 케이블이라고 하는것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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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RCA 는 NBC(National Broadcasting Company) 도 설립했다. 쿨럭, 뭐 이래...

한편, victor 는 망했지만, JVC는 세계적인 회사로 커져서 미국에도 JVC의 자회사를 두는 아이러니함을 보여줬다. 특허사에 길이 남을 VHS 와 베타 이야기에 나오는 VHS 도 JVC가 개발했다. 아마도 이때가 황금기였던듯. 내 오디오도 JVC 인데, 70 만원 주고 산게 (물론 대리점에서 산 탓도 있겠지만) 조금 지나니까 반값 밑으로 떨어졌다. 망할...루빈슈타인과 폴리니의 쇼팽녹턴을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Chopin - Prelude Op.28

12음을 장단조로 모두사용하여 총 24 음계의 24곡이다.  C장조와 그것의 나란한조 A단조를 짝을 이뤄서 1,2번이고, 5도씩 진행시켜서 24곡을 배치했다. 5도권을 떠올리면 되겠다. 단, C부터 시작.

도->솔->레->라  ->미  ->시 ->파#->도#->솔#->레#->라#->파(미#)              : 장조. 1번부터 홀수번 곡들
라->미->시->파#->도#->솔#->레#->라#->파(미#) ->도(시#) ->솔  ->레        : 단조. 2번부터 짝수번 곡들



Prelude Op.28 1번 C장조  ★

Prelude Op.28 2번 A단조   ★

Prelude Op.28 3번 G장조

Prelude Op.28 4번 E단조  "Suffocation"  ★  (  Jane Birkin 의 노래 Jane B의 메인테마로 사용된 곡 )
Prelude Op.28 5번 D장조

Prelude Op.28 6번 B단조 "빗방울(단조)"

Prelude Op.28 7번 A장조

Prelude Op.28 8번 F#단조

Prelude Op.28 9번 E장조

Prelude Op.28 10번 C#단조

Prelude Op.28 11번 B장조

Prelude Op.28 12번 G#단조

Prelude Op.28 13번 F#장조

Prelude Op.28 14번 Eb단조

Prelude Op.28 15번 Db장조 "빗방울"

Prelude Op.28 16번 Bb단조 ★

Prelude Op.28 17번 Ab장조

Prelude Op.28 18번 F단조

Prelude Op.28 19번 Eb장조

Prelude Op.28 20번 C단조

Prelude Op.28 21번 Bb장조

Prelude Op.28 22번 G단조

Prelude Op.28 23번 F장조

Prelude Op.28 24번 D단조




쇼팽 Op.28 전곡듣기

-피아노 : 키신
폴로네이즈의 근원이 행진곡이다.

기본리듬은 " 딴 따다 다다다다 "  ,  폴로네이즈 3번 (Op.40-1) 군대에서 적나라하게 느낄 수 있다.
슈베르트 군대행진곡과 리듬을 비교하면서 들어보는것도 재밌다.

폴로네이즈 6번 작품 53 영웅, 샤인에서 어린 데이빗이 의자 삐걱거리며 치던 폴로네이즈다.
데이빗 헬프갓 인터뷰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말더듬는 스타일이 영화랑 똑같더라.

Chopin - Polonaise Op.53 No.6 Heroique

- 피아노 : 키신

-피아노 :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리히터가 칼하고 스비아토슬라프가 있는 것처럼 루빈스타인도 좀 여럿이라 혼동스러울때가 종종있다.

본인은 연주가 보다 작곡가에게 더 많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바, 연주가들 이름이나 외우고 뭐 대단한거 아는냥 떠들어 대는게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다. 물론 좋아하는 연주가가 없는건 아니지만...

어쩌다가, 피아노를 누가 더 잘치네, 세계에서 제일 잘치는 피아니스트는 누구라네 하는 어른-_-을 볼라치면...

한줄요약 :  허세부리지 말자


Chopin - Polonaise Op.40 No.1 in A

- 피아노 : 폴리니
너무 피아노 곡만 올리는 거 같아서, 잠시 베를리오즈 나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 브람스 등을 올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못지나치고 올리는 곡.

일단 이까지만 올리고,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멘델스존 바이올린협주곡 E단조 작품64,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협주곡 D장조 작품35 같은걸 올려야 겠다. 아.. 타마스봐사리의 라흐마니노프를 그냥 지나치는것도 어려울것 같다.

아무래도 나는 여전히 피아노에 높은 비중을 둔 채 클래식을 감상하는 것 같다. 아마도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했던 방식과 무관하지 않을 듯 싶다. 주로 듣던 엘피가 좨다 피아노 관련이었으니까. 암튼 각설하고 쇼팽 소나타 2번 고고싱.

Chopin - Piano Sonata No.2 in Bb minor, Op.35

1악장 Grave-Doppio movimento

스릴러영화 같은 극도의 긴장감, 아이인사이드 첨 봤을때, 자꾸 이곡이 떠올랐었다. 아마도 아이인사이드 배경음악에 이 주제가 쓰인듯, 물론 겉보기엔 매우 달라보이지만. 참고로 아이인사이드는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릴러무비.


2악장 Scherzo


3악장 March funebre : Lento

마계촌이었나? 캐릭터가 죽으면 나오는 음악이 장송행진곡이었다. 센스 짱.


4악장 Finale : Presto




전체듣기
Chopin Waltz No.1 ~ No.14

- 피아노 : 브라일로프스키



쇼팽 왈츠 1번 Eb장조 Op.18 Grande Valse Brillante  ★

쇼팽 왈츠 2번 Ab장조 Op.34 No.1 Valse Brillante

쇼팽 왈츠 3번 A단조 Op.34 No.2 Valse Brillante

쇼팽 왈츠 4번 F장조 Op.34 No.3 Valse Brillante

쇼팽 왈츠 5번 Ab장조 Op.42 Two-Four

쇼팽 왈츠 6번 Db장조 Op.64 No.1 Minute   ( 강아지왈츠 )

쇼팽 왈츠 7번 C#단조 Op.64 No.2    (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나오는 곡 )

쇼팽 왈츠 8번 Ab장조 Op.64 No.3

쇼팽 왈츠 9번 Ab장조 Op.69 No.1 L'Adieu  (고별)

쇼팽 왈츠 10번 B단조 Op.69 No.2  ( 이것도 유명

쇼팽 왈츠 11번 Gb장조 Op.70 No.1

쇼팽 왈츠 12번 F단조 Op.70 No.2

쇼팽 왈츠 13번 Db장조 Op.70 No.3

쇼팽 왈츠 14번 E단조 Op.posth



Chopin - ballade no.1 in g minor o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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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Em Op.64


 Mendelssohn - Piano Trio NO.1 in Dm Op.49
- piano : 프레빈, violin : 무터 , cello : 하렐


1악장 Molto Allegro Agitato
2악장 Andante Con Moto Tranquillo  ★
3악장 Scherzo: Leggiero E Vivace
4악장 Finale: Allegro Assai Appassionato

Burgmuller - 25 Etudes Op.100

감상자의 입장으로서는 연주가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는다. 특히 아라베스크 연주는 좀 많이 맘에 안든다. 왤까...
뭔가 성의없게 들린다. 이게 각 곡마다 제목을 한국어로 번역해 놓은게 있을텐데 책이 어디갔지, 부르크뮐러 18 밖에 없네...( 한글제목은 나중에 네이버 뒤져서 달도록 하겠다 )



부르크뮐러 25연습곡 Op.100 전곡 듣기

- 피아노 : 베네딕트 데이빗



곡별로 듣기


01 La Candeur


02 Arabesque     ( 좋아하던 곡인데, 이 연주는 왜케 듣기에 않좋지, 나만그런가)


03 Pastorale


04 Petite Reunion


05 Innocence


06 Progres


07 Courant limpide


08 La Gracieuse


09 La Chasse


10 Tendre Fleur


11 La Bergeronnette


12 Adieu    ( 이곡도 참 좋아했었다 )


13 Consolation


14 La Styrienne     ( 강추 !!!! )


15 Ballade


16 Douce Plainte


17 Bebillarde


18 Inquietude


19 Ave Maria


20 Tarentelle


21 Harmonie des Anges


22 Barcarolle


23 Retour


24 L'Hirondelle   ( 잡음 심함 ㅈㅅ )


25 La Chevaleresque  ( 이것도 참 좋은데... 잡음이... 이래서 근본없는 mp3 는...   )



Berlioz - Symphonie Fantastique in C , Op.14 -지휘 : 피에르 불레즈

환상교향곡 - 어느 예술가의 생애이야기
1. 꿈, 열정
2. 무도회
3. 전원의 풍경
4. 단두대로의 행진
5. 마녀들의 향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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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그저그럼, 역시 매우 예측가능적임 (predictable)



그다지 비추.

그나마 별 2개를 주고싶은 이유는 모니카 벨루치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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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바이올렛 처럼 고집세고, 지혼자 넘겨집고 결론 내리는 그런 캐릭터는 정말 최악임, 역시 남친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모든게 잘 되는 스토리임.

아무튼 가진거 없는데 열정으로 성공하는 스토리는 왠만하면 다 재밌음. 추천.
Schubert - 6 Moments musicaux D.780

-피아노 : 소콜로프


아... 12시까지 마감인 실험보고서를 이제서야 내다니... 딜레이는 얄짤없이 30% off 랬는데... 망했네 ~ ㅋ
일단 자고 생각하자...


no.1

no.2
no.3   ( 짧지만 유명한 ㅋ )
no.4
no.5
no.6 ( 짤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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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유쾌하고 신나는 영화.
브래드 피트의 집시 말투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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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열광하는 것은 마지막 장면 때문이다. 그가 일부러 사실과 다르게 기록하는 장면에선 온몸에 소름이 돋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