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식 영어억양이 굉장히 독특하신 롤랜드 브라이텐펠트 ( Roland Breitenfeld ) 선생님
근데 발음 들으니 롤랜드가 아니라 홀랜드 처럼 들렸...
전자음악실 내부.
저거 다 배우게 되는걸까.... 두근두근
교수님이 만든 26분짜리 음악을 감상했는데, ㅎㄷㄷㄷ 26 세기 정도의 음악이랄까....
속으론 " 왓더... 이게 대체 뭐야 ....? " 하지만 공식적으론 " '난해한' 음악이네요." 그리고 교수님 앞에선 " 짝짝짝!!! " 교수님은 " 땡스~ 감사합니다 ^^ "
나는야 가식 덩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