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자꾸 깜짝깜짝 놀란다.

아침에 부스스일어나면, 아이팟은 항상켜져있으니까 트윗덱 들어가면 오늘의 새로운 소식이 주르륵...
박지성이 두꼴을 넣었꾼! 와! 이러고...

갑자기 늘어난 팔로워수에, 맞팔율 100% 로 팔로잉을 하다가..
박찬종님 께서 팔로잉해주신거에 깜놀, 이렇게 트위터를 통해서 정치인들이 일반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구나...하고 또 살짝 놀라고..

해쉬태그 어케쓰는건가 하면서 또 놀라고...

으흠~ 재미지다~



p.s. 팔로워가 약간만 늘어도 이렇게 정신이 없구나 ;; 아직 다른기능들을 잘 몰라서...
       사적인 트위터도 하나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두개로 같은거 팔로잉하고 그러니까 또 막 정신없네... ;;;